인도 비아그라 직구

비주전이나 유스들로 꾸려서 내보냈으면 인도 비아그라 직구 또 어떤 듣보잡이 존중이 없다는둥 파컵 버리냐는둥 지랄했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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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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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비아그라 직구 맞다이 하려고 u23 애들 내보냈으면 \"클롭, 아스톤 빌라 유스 선수들에 대한 존중 없어\", \"최선 다하지 않는 모습은 FA컵에 대한 예우가 아니다\" 이런 인터뷰 백퍼 나왔다

또 유스 내보내면 "인도 비아그라 직구 아스톤빌라 힘든상황인데 졸롭 상대팀 존중 존나 안하네" 이지랄 하면서

아스톤빌라 어린선수들 경험도 하고 존중해준다고 1군 좀 섞어서 내보냈더니 이젠 그거가지고 지랄이네


저 사람 몇달전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멤버였던 축구선수 한 분 돌아가셨을때 ㅈㄴ 뜬금없이 "살라의 다이빙은 그와 그가 사랑했던 축구에대한 모독이다." ㅇㅈㄹ했던 병신임

이건 좀 ㅋㅋㅋ 체력안배 차원의 로테가 아니면 안정적으로 이기기 위해서 1군 내보내는게 맞지 ㅋㅋㅋ 그게 큰 돈 들여서 선수단을 강화하는 이유인데 ㅋㅋㅋ

이런 새끼들 땜에 원기옥 모인 클롭이 가끔 졸롭모드발동하면 오지게 야리돌림하지.

케파의 어처구니 없는 미스는 하부리그에서도 이미 유명한 모양이다.


케파는 다소 좋지못한 포지션으로 아담 필립스의 크로스같은 슈팅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가까스로 공을 골라인으로 들어가기 전에 빼내는데 성공했다. 


맷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가 얼마나 못미더웠으면..."




케파는 이번 시즌 4경기에 출장해, 골로 직결되는 실수를 무려 3번이나 저질렀다.




그 때문에, 에두아르 멘디가 렌에서 이적해온 이후, 줄곧 2순위 골키퍼로서 거의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맷로 기자가 올린 SNS의 내용에 따르면, 모어컴의 벤치에선 같은 팀의 선수가 골문에서 40야드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공을 잡으면 계속해서 "슛 해 슛!"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4부리그 소속의 모어컴 선수들조차 케파를 쉽게 뚫어내는 방법은 공을 잡자마자 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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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비아그라님의 댓글

  • 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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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작 첼시 찬스의 9할은
지예흐 혼자 만드는데
지예흐는 어디갓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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