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도 그랬잖아 레알 감독 시알리스 직구 한번 안해보고 싶은 감독 어디 있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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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 있을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를 앞둔 선수단은 열심히 훈련을 진행중입니다.
좆케디아는 담시즌 방출하고, 윌록은 한 번 임대갔다오면 좋겠네. 가진 툴이 좋아보임
시알리스 직구
아래는 금요일자 훈련 모습입니다.
20년구너 짬으로말하는대 항상우리집은 분위기좋고 상대는 침울한분위기에 빅매치일때 분위기 못이어나가고초치는 경우가 상당했다 특히 맨유 무리뉴 얘네 조심해야댐..... 난아직도 기억함 우승을향해 분위기좋던때 래쉬포드의등장으로 분위기 잡치고 유일하게 레스터를 더블하고도 레스터에 우승놓쳤음 설레발금지
드림클럽 발언에 대해 해명한 포체티노
포체티노는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존경심을 털어 놓았다. 어떤 사람들은 이 발언을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앉고 싶다는 발언으로 해석했다.
이러한 이유로 포체티노는 RMC에서 해명하기를 원했다.
"문장의 앞뒤 연결이 잘못되었습니다."
"발언 당시 어린 시절 즉, 제가 선수였을 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큰 영향을 준 카마초 감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죠. 그는 레알의 전설이었고 당시 그러한 레알의 문화를 저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09년 에스파뇰에서 감독직을 시작했을 때 저는 하나의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과 아르헨티나 감독직 말이죠."
"그래서 ' 레알로 가고 싶다 ' 라는 제목이 탄생하게 된겁니다. 우리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기때문에 이런식의 제목 요약은 해서 안됩니다."
"전체 대답과 질문을 같이 들어야하죠. 이러한 이유로 저는 저술보다 서술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꿈이 PSG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내가 선수로서 서포터들에게 받은 사랑을 PSG에게 주기 위해 언젠가 PSG의 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해왔고 이제는 감독으로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걸 이룰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저 역시 언젠가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지만 여기에 있다는 즐거움을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그는 PSG의 서포터들을 확실히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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